대각국사의 시
2010. 2. 18. 14:26ㆍ자료창고
`대각국사의 시,를 友泉선생이 썼다. 어느해 여름 비가 억수같이 뿌리던 날, 약주를 거나하게 드신 선생이 헤어지면서 주셨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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