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서방 와서 처형 모시고 가는 날. 소아는 이불 내널고 처형이 가지고갈 것들 챙기고, 야초는 봇도랑가 풀 뽑고 소나무 새순 전정하다.
2023. 5. 1. 06:18ㆍ야소의 하루
2023년 4월 30일 (음 3월 11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오늘은 조카사위 김서방이 와서 처형 모시고 가는 날. 소아는 처형이 가지고갈 쑥떡 등 이것저것 챙기고. 이불 내널고...야초는 봇도랑가 풀 뽑고 소나무 새순 전정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권호형님 베드로형님네가 오시기로 한 날. 마당 쓸어놓고 형님네 맞아 이곳저곳 둘러본뒤 덕산 나가 점심먹고 와서 차마시고 가신뒤 갖다준 꽃모종 심고 물주다. (0) | 2023.05.03 |
---|---|
소아는 단성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식전공연 동참하고, 야초는 연못가 소나무 단풍나무 전정하다. (0) | 2023.05.02 |
침체에서 다소 건강 회복중...소아는 화단 풀 뽑고, 야초는 소나무 전정하고 봇도랑가 풀 뽑다. (0) | 2023.04.30 |
전날과 같은 상황....종일 집안에서 쉬다. (0) | 2023.04.29 |
소아와 야초, 처형까지 심한 목감기로 지쳐 온종일 집안에서 소일하며 쉬다. (0) |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