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와 야초, 처형까지 심한 목감기로 지쳐 온종일 집안에서 소일하며 쉬다.
2023. 4. 28. 07:18ㆍ야소의 하루
2023년 4월 27일 (음 3월 8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대체로 맑음.
야초와 소아, 처형까지 심한 목감기로 지쳐 온종일 집안에서 소일하며 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침체에서 다소 건강 회복중...소아는 화단 풀 뽑고, 야초는 소나무 전정하고 봇도랑가 풀 뽑다. (0) | 2023.04.30 |
|---|---|
| 전날과 같은 상황....종일 집안에서 쉬다. (0) | 2023.04.29 |
| 오전엔 소돌이 데리고 동네 산책하고 오후엔 소아 처형과 함께 진주 나가 목감기 치료받다. (0) | 2023.04.27 |
| 잔디밭에 모래 넣어 평탄하게 해놓고 복합비료 시비하고 봇도랑가 풀 뽑다.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0) | 2023.04.26 |
| 소아와 처형은 옆산에 올라가 산나물 뜯고, 야초는 감밭 풀베고, 머루 자두나무 강전정하다. (0) | 202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