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와 처형은 아침부터 곶감 성형작업, 처남부부는 하동 바닷가 벌목현장 다녀오고, 야초는 화단 정리하고 마사 깔다.
2022. 12. 31. 06:37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30일 (음 12월 8일) 금요일 / 맑음.
처남부부는 아침일찍 출발, 하동 바닷가 벌목현장 다녀오고, 소아와 처형은 아침부터 종일 곶감 성형하고, 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챡한뒤 화단 묵은 꽃대 자르는등 정리하고 연못가에 마사 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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