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하는 처남소유 하동 바닷가야산 가서 남겨놓을 나무에 표식하고 오다.
2022. 12. 30. 05:49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29일 (음 12월 7일) 목요일 / 야소원-하동 중평마을 / 맑음.
처남소유 하동 바닷가 야산 벌목하는 날. 소아와 처형은 집에 남고, 야초는 처남부부와 아침 일찍 출발, 현장에 해뜰무렵 도착, 벌목꾼들에게 남겨놓을 나무종류 알려주고 해당 나무에 붉은 끈으로 표식해놓은 뒤 산입구 주변 정리한뒤 점심먹고 KT 담당직원 만나 산밑 전신주 이설 부탁하고,진교시장 들렸다가 귀가, 목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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