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손질해 최종 성형하면서 틈틈이 빨래해 널고 해거름엔 목욕하고 포장자재 사오다.
2022. 12. 26. 18:58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26일 (음 12월 4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약간 흐림.
아침 일찍 작업 시작해 소아는 손질하면서 틈틈이 빨래해 널고, 야초는 병머리 눌러 최종 성형하고 해거름엔 목욕하고 포장자재 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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