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산행하고 와서 건조대 설치하고 곶감 따내려 핀 뽑아 채반에 앉히다.
2022. 12. 24. 07:58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23일 (음 12월 1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간밤 사락눈, 한파 계속, 맑음.
목욕하고 와서 소돌이 데리고 잔설 덮인 백운계곡 산행한뒤 거실에 건조대 설치하고 덕장에서 곶감 따내려 핀 뽑아 채반에 앉히다. 저녁엔 권사장부부랑 김사장집에서 모처럼만에 회동, 술자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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