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산행하고 와서 건조대 설치하고 곶감 따내려 핀 뽑아 채반에 앉히다.
2022. 12. 24. 07:58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23일 (음 12월 1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간밤 사락눈, 한파 계속, 맑음.
목욕하고 와서 소돌이 데리고 잔설 덮인 백운계곡 산행한뒤 거실에 건조대 설치하고 덕장에서 곶감 따내려 핀 뽑아 채반에 앉히다. 저녁엔 권사장부부랑 김사장집에서 모처럼만에 회동, 술자리 가지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숙성시킨 곶감 성형시켜놓고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걷고 목욕하다. (0) | 2022.12.26 |
|---|---|
| 곶감 따내려 핀 뽑아 숙성시킨뒤 1차 성형하고...틈틈이 목욕하고 산행하다. (0) | 2022.12.25 |
| 동지...목욕하고 문수암 들렸다 와서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한 귀남처제 문병하다. (0) | 2022.12.23 |
| 모처럼만에 눈, 아버님 기일...개 산책시킨뒤 송파공방에 다녀와서 마사 깔고 제삿상 올리다. (0) | 2022.12.21 |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전통춤교실, 야초는 산행한뒤 낙엽 쓸고 마사 깔고 장독 구멍 뚫다. (0) | 202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