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나들이...김봉이치과 들렸다가 용원서 형제들 만나 점심먹고 가덕도 드라이브...
2022. 11. 12. 19:17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12일 (음 10월 19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마산-진해-용원-가덕도-거제-통영-야소원 / 아침 안개. 차차 흐려져 오후늦게부터 비.
소돌이 데리고 동네 한바퀴 한뒤 창원 나들이...먼저 마산 가서 김봉이치과 들려 아우에게 치아 점검받고 용원으로 이동, 형제들 만나 횟집서 점심먹고 가덕도 드라이브...카페서 차 마마신뒤 형제들과 헤어져 거제 통영 경유해 귀가, 비설거지 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나들이...소아 머리손질하고, 수선맡긴 무용복 찾고, 이런저런 볼일 보고 와서... (2) | 2022.11.15 |
---|---|
감말랭이 건조하고, 채반 훈증박스 씻고, 벚나무 감나무 가지 자르고, 화단 정리하다. (0) | 2022.11.14 |
컴퓨터 수리하고 고교동기 50년만에 만나 그간 많은 이야기 나누다. (0) | 2022.11.11 |
곶감작업 열흘만에 끝내다. (0) | 2022.11.11 |
깎고 걸고...곶감작업 아흐레째. 김성호부부 위문차 방문. (0) | 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