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하고 고교동기 50년만에 만나 그간 많은 이야기 나누다.
2022. 11. 11. 19:03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11일 (음 10월 18일) 금요일 / 야소원-진주, 덕산 / 대체로 맑음.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소아와 처형은 집에서 쉬고...야초는 진주 나가 컴퓨터 수리하고 와서 산청읍에 나가 고교 졸업후 50년만에 동기 윤강수 만나 그간 세월 이야기 나누고 오후늦게 목욕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말랭이 건조하고, 채반 훈증박스 씻고, 벚나무 감나무 가지 자르고, 화단 정리하다. (0) | 2022.11.14 |
---|---|
모처럼만에 나들이...김봉이치과 들렸다가 용원서 형제들 만나 점심먹고 가덕도 드라이브... (0) | 2022.11.12 |
곶감작업 열흘만에 끝내다. (0) | 2022.11.11 |
깎고 걸고...곶감작업 아흐레째. 김성호부부 위문차 방문. (0) | 2022.11.11 |
종일 깎고 걸고...곶감작업 여드레째. (0) | 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