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홍선배 부부랑 황매산 가서 억새밭 걷고 가을정취 만끽하다.
2022. 10. 21. 06:15ㆍ야소의 하루
2022년 10월 20일 (음 9월 25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황매산 / 맑음.
목욕하고 와서 밥먹다가 문득 `황매산 억새'가 생각나 홍선배에게 전화, 번개팅 제의... 황매산 능선주차장에서 선배일행 만나 억새밭 천천히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준비해온 밥과 반찬에 라면 끓여 늦은 점심먹고 하산, 홍선배집에 들렸다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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