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잡초 뽑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쉬다. 오후엔 김사장부부랑 진주나들이.
2022. 7. 19. 05:36ㆍ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18일 (음 6월 20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오전 비 . 오후 흐리거나 약한 비.
냇가에 무성히 자란 잡초 낫으로 베거나 손으로 뽑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오후 늦게 김사장부부랑 진주 나들이... 소아는 머리 카트하고 야초는 창틀밑에 칠할 페인트 사고 식육식당 들려 저녁먹고 다이소서 생필소품 구입해 귀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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