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주고 슬품 남기며 단명에 간 듬직했던 야돌이...추모돌탑 완성하다.
2022. 7. 17. 04:03ㆍ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16일 (음 6월 18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맑음.
이른 아침부터 진입로변에서 돌 옮기는 작업 시작해 끝내놓고 목욕하고 와서 언덕 깎아 큰돌 앉혀 기존 돌담과 연결하는 돌담부터 먼저 만들고 돌탑의 윗부분 마저 쌓아 완공한뒤 동력분무기 고압살수로 돌탑과 주변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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