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웃들과 칠순축하연 겸 목포관광... 유달산케이블카 타고 연안유람선 타고...
2022. 6. 17. 05:58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16일 (음 5월 18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목포 / 아침 짙은 안개, 흐림.
일찍 목욕하고 와서 마을사람들과 목포관광길에 오르다. 유달산 올라 케이블카 타고 시내 바닷가풍광 조망하고 내려와 해오름횟집에서 점심먹은뒤 연안여객선터미널 가서 유람선 타고 크고 작은 섬들 둘러보고 귀가길 올라 단성갈비에서 칠순축하연 겸한 저녁먹고 밤늦게 도착해 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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