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모종 옮겨심고, 꽃나무 휘묻이 삽복하고, 연밭가 화단 정리하고, 개집 마무리짓다.
2022. 6. 15. 19:50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15일 (음 5월 17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아침 한때 소나기, 흐리다가 차차 갬.
꽃모종 옮겨심고, 꽃나무 휘묻이하고 삽목하고, 잡초 뽑고, 연밭가 화단 잘라 마른 꽃대 치우고, 삼색버들 굴참나무 전정하고, 개집 마무리짓다.
정운이가 사보낸 복숭아. 비싼 만큼 맛은? 별로. 아무튼 고마워!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는 빨래해 널고, 채마밭 잡초 긁어내고...야초는 이것저것 손보고 감나무 전정하다. (0) | 2022.06.18 |
---|---|
동네 이웃들과 칠순축하연 겸 목포관광... 유달산케이블카 타고 연안유람선 타고... (0) | 2022.06.17 |
목욕하고 원리형님네랑 아침먹고 와서 꽃모종 옮기고 연못가 창포 베다. (0) | 2022.06.15 |
감병해충 2차방제 못한 것 마저하고 목욕하고 와서 개집 지붕만들고 정리. (0) | 2022.06.14 |
꽃밭 물주고 감나무 2차 방제...친구가족 떠난뒤 개집 보강하다가 소아 픽업. (0) | 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