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채마밭 연결 통수파이프 매설작업 하다가 통영 상춘나들이.
2022. 4. 4. 19:36ㆍ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4일 (음 3월 4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통영 / 대체로 맑음.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채마밭 연결 통수파이프 매설하다가 소아 제안으로 번개팅 상춘나들이. 단성농협앞에서 혜숙처제 연숙씨 만나 통영행. 미륵도 가서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올라 푸른 바다와 붉은 진달래꽃 보면서 상춘하고 시내 벚꽃 구경한뒤 무진횟집 들려 늦은 점심먹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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