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파김치 담그고 꽃모종 심고, 야초는 연못시공 마무리짓고 정리하다.

2022. 4. 3. 06:52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2일 (음 3월 2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작은 연못 물 퍼내고 청소해놓고 목욕하고 원리형님네랑 아침먹고 와서 소아는 파김치 담그고 꽃모종 옮겨심고...

야초는 지난 겨울 내내 매달려온 작은 연못 시공, 드디어 마무리 짓고 주변 정리하다.

 

겁없이 집 주변까지 내려온 고라니. 올봄엔 고라니가 자주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