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 끝에 단비...작은연못 취수관 매설해 잔디 되메우다.
2022. 3. 14. 06:25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13일 (음 2월 11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오전 한때 비, 오후 흐림.
오랜 가뭄으로 수목이 생기 잃고 있을 때 천금같은 단비가 내리다. 취수관 위에 돌 자갈 흙 깔고 잔디 덮어 작은연못 취수관 매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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