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해머브레이크 빌려 콘크리트 깨고 작은연못 취수관 매설하다.
2022. 3. 13. 06:22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12일 (음 2월 10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거나 구름 많음.
취수관 매설 준비작업 하다가 목욕하고 와서 작업 계속해 취수관 묻다. 이화원에서 점심먹고 금강기계공구에서 해머브레이크 빌려와 콘크리트 깨다가 펙이 너무 깊숙히 박혀 한대 더 빌려 와서 콘크리트 마저 깨고 취수관 매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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