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봇도랑과 언덕 사이에 경계석 놓고 감나무 전정하다.
2022. 2. 14. 07:05ㆍ야소의 하루
2022년 2월 13일 (음 1월 13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미세먼지농도 높아 흐림.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집안에서 소일하다가 산책 다녀오고, 야초는 봇도랑 언덕 사이에 경계석 놓는 작업 마무리하고 감나무 전정하다.
매년 정월대보름 앞두고 한동네 김충림할아버지가 갖다주시는 쌀과 찹쌀 그리고 호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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