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황금실향나무 마저 전정하고 봇도랑가 경계석작업 계속하다.
2022. 2. 13. 07:12ㆍ야소의 하루
2022년 2월 12일 (음 1월 12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이불 내걸고 산책하고는 집안에서 소일하고...야초는 황금실향나무 마저 전정하고 봇도랑가 경계석작업 계속하다.
최서방과 미경이 누님집에 오면서 들려 인사하고 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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