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숙성시켜놓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집안청소, 야초는 연못 조성작업하다.
2022. 1. 9. 06:46ㆍ야소의 하루
2022년 1월 8일 (음 12월 6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전날 따내려 핀뽑아놓은 곶감 숙성시켜놓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이불 널고 집안청소, 야초는 큰돌 옮겨와서 연못 측벽쌓고 시멘트로 보강하다. 효교조카내외, 설선물용 곶감 2박스 갖다준뒤 통닭 사다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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