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풀려 바깥활동 재개...곶감자재 정리하고 연못 둘레 터파기작업 시작하다.
2021. 12. 29. 07:30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28일 (음 11월 25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혹한 풀려 바깥활동 재개... 야초는 연못둘레 터파기작업 시작하고, 소아는 곶감자재 창고에서 끄내 정리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고 문수암 다녀와서 소아는 집안 대청소, 야초는 연못 조성작업 계속하다. (0) | 2021.12.31 |
---|---|
연못작업하다가 홍선배님 부부 만나 점심먹고 진주 가서 제삿장 봐오다. (0) | 2021.12.30 |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전기충격기 만들고 메주 매달고 곶감박스 접고... (0) | 2021.12.28 |
오전엔 집안에서 소일하다 오후엔 김사장집에 가서 술마시고 놀다가 오다. (0) | 2021.12.27 |
종일 세찬바람...TV시청 등 집안에서 소일하다. (0)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