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 가서 장인산소 성묘하고, 장모님 찾아뵙다.
2010. 9. 25. 19:23ㆍ야소의 하루
맑음.
아침 먹기 전 풍욕루 곁 주차장 자갈 펴는 작업하고
아침 먹고는 웅동 가서 장인산소 성묘하고, 예불드리려 성흥사에 가신 어머님 찾아가 뵙고 모시고 오다.
귀가길에 현회아제 찾아뵙고 배수옥선생님 어머님 문병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디밭 깎은잎 낙엽 쓸어내고, 연못가 창포 베어내다. (0) | 2010.09.27 |
---|---|
씨앗 뿌리고, 잔디 깎고, 배추밭 구충하다. (0) | 2010.09.26 |
풍욕루 옆 주차장 재정비하다. (0) | 2010.09.24 |
정윤이네 야소원 오다. (0) | 2010.09.23 |
차례상 올리고 윷놀이하다. (0) | 201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