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쓸고 목욕하고 와서 누님집 곶감 깎는 일 도와주다.
2021. 11. 19. 06:15ㆍ야소의 하루
2021년 11월 18일 (음 10월 14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낙엽 쓸다가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윤의원 들려 코로나백신 3차 접종시키고 와서 누님집에 올라가 조카내외와 함께 해거름때가지 곶감 깎고 와서 덜 마른 감말랭이 추가로 건조시키고 낙엽 계속 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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