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박피작업 완료. 총 6천 4백 3개 깎아 걸다.
2021. 11. 18. 06:10ㆍ야소의 하루
2021년 11월 17일 (음 10월 13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 일찍 박피작업 시작해 오후 3시께 끝내고 작업장 청소하고 덕장에 걸고보니 모두 6403개, 해거름이었고 올해 작업은 비교적 쉬울했다.
점심무렵 혜숙처제 와서 채반 가져가고 저녁엔 김사장 내외 불러 덕산 나가 돼지국밥 먹고 술 마시다.
.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쓸고, 부속동 급수분배기박스 만들고, 무 뽑아 무청 삶고...친구들과 술자리 (0) | 2021.11.20 |
---|---|
낙엽 쓸고 목욕하고 와서 누님집 곶감 깎는 일 도와주다. (0) | 2021.11.19 |
소아는 빨래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블럭으로 언덕 축대 기초하다. (0) | 2021.11.17 |
박피작업 중단...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집안청소 등 이것저것 챙기고 쉬다. (0) | 2021.11.16 |
감 박피작업 나흘째...감 깎아 걸고 널어놓은 감 선별하다. (0) | 202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