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밭 정비작업 착수... 연밭가 크고 작은 돌들 죄다 들어내다.
2021. 10. 10. 06:42ㆍ야소의 하루
2021년 10월 9일 (음 9월 4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아침에 목욕하고 장봐와서 소아는 잔디밭 질경이 뽑아놓고 무김치 담그고, 야초는 연밭 정비작업 착수, 연밭가에 있던 크고 작은 돌들 들어내다. 저녁엔 캠핑장 김사장집에서 직접 끓인 곰국으로 술과 밥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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