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큰돌 앉히고 꽃들 옮겨심고...친구들과 놀다가 작업 늦게까지 하다.
2021. 10. 9. 05:26ㆍ야소의 하루
2021년 10월 8일 (음 9월 3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흐림.
돌작업 준비해놓고 목욕하고 와서 연못가에 큰돌 바로앉히고 파낸 꽃들 옮겨심고...혜숙처제, 연숙씨 데리고 와서 밥사준다고 해서 김사장내외도 불러 덕산 나가 국밥 먹고 와서 놀다가 연못가 돌작업 늦게까지 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아는 다슬기잡고 밤줍고...야초는 연밭가 바위 바로 앉히고 큰돌 정리하다. (0) | 2021.10.11 |
---|---|
연밭 정비작업 착수... 연밭가 크고 작은 돌들 죄다 들어내다. (0) | 2021.10.10 |
연못가에 큰돌 앉히면서 파낸 꽃들 옮겨심고 연못 물빼낸 뒤 고압분무기로 씻다. (0) | 2021.10.08 |
이른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온종일 연못가 큰돌 앉히기작업을 계속하다. (0) | 2021.10.07 |
소아는 무용단원들과 전통춤 익히고, 야초는 연못가 큰돌 교체작업 게속하다. (0) | 2021.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