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부산 가고...체인블럭 사와 자갈마당 큰돌 연못가로 옮기다.
2021. 10. 1. 06:16ㆍ야소의 하루
2021년 9월 30일 (음 8월 24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부산 / 간밤 비, 차차 갬. 일교차 큼.
아침일찍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부산 가서 갑외과에서 정기검진받고 자매들 만나 놀다가 초저녁에 귀가.
야초는 소아를 버스터미널에 데려다준뒤 체인블럭(1톤) 사와 자갈마당 벚나무가에 있던 큰돌 연못가로 옮기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초는 연못가 정비작업, 소아는 바위솔화분 옮기고, 이불 널고, 고추 말리고... (0) | 2021.10.03 |
---|---|
목욕하고 단성 다녀와서 연못가 매화나무옆 바위 정좌시키고 머루 따서 효소 담그다. (0) | 2021.10.02 |
권호형님 내외 내방, 덕산 가서 점심먹고 헤어진 뒤 집에 와서 내내 쉬다. (0) | 2021.09.30 |
낙엽 쓸고, 연못가 돌 뽑고, 전통춤 연습하고...저녁엔 김사장집에서 번개팅 술자리. (0) | 2021.09.29 |
야초는 돌 옮기고 나무 꽃나무 전정하는등 연못가 정비, 소아는 무우 솎아 김치 담그다. (0) |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