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형님 내외 내방, 덕산 가서 점심먹고 헤어진 뒤 집에 와서 내내 쉬다.
2021. 9. 30. 05:02ㆍ야소의 하루
2021년 9월 29일 (음 8월 23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때때로 비.
아침에 목욕하고 국밥먹고 장봐와서 쉬다가 권호형님 내외 내방,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덕산 가서 점심먹고 와선 오후 내내 쉬다.
심호순씨부부 와서 청계 1마리 받아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고 단성 다녀와서 연못가 매화나무옆 바위 정좌시키고 머루 따서 효소 담그다. (0) | 2021.10.02 |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부산 가고...체인블럭 사와 자갈마당 큰돌 연못가로 옮기다. (0) | 2021.10.01 |
낙엽 쓸고, 연못가 돌 뽑고, 전통춤 연습하고...저녁엔 김사장집에서 번개팅 술자리. (0) | 2021.09.29 |
야초는 돌 옮기고 나무 꽃나무 전정하는등 연못가 정비, 소아는 무우 솎아 김치 담그다. (0) | 2021.09.28 |
머루 따서 손질해 효소 담그고, 연못가 돌 옮기고 나무 전정하는등 정비작업 준비하다.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