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보일러 온수통 차광막 비닐 덮어 동해방지하고 덕산 나가 산책하고 장보다.
2020. 12. 31. 16:37ㆍ야소의 하루
2020년 12월 31일 (음 11월 17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차차 많아짐.
최강한파로 수도전 얼어붙어 보일러 온수통에 차광막 피닐 덮어 동해방지하고 덕산 나가 덕천강변 산책하고 마트 들려 장보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가지 전정하다가 감밭 구획했던 차나무 뿌리 제거하다. (0) | 2021.01.03 |
---|---|
옆산에 올라가 새해 해돋이 보고 와서 감나무 전정하고 장미 옮겨심을 곳에 구덩이 파다. (0) | 2021.01.01 |
올들어 최강 추위...집안에서 소일하다가 바람 약할 때 야돌 소돌이 데리고 옆산 오르다. (0) | 2020.12.30 |
진주 나가 승용차 엔진오일 교환하고, 제삿장 보고, 세차하고 와서 백운계곡 입구까지 걷다. (0) | 2020.12.29 |
누님 모시고 진주 미르치과병원 다녀와서 김사장내외 혜숙처제랑 지리산둘레길 8코스 중 원리-백운계곡 구간 걷다. (0) |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