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최강 추위...집안에서 소일하다가 바람 약할 때 야돌 소돌이 데리고 옆산 오르다.
2020. 12. 30. 17:08ㆍ야소의 하루
2020년 12월 30일 (음 11월 16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때때로 센바람, 구름 적음.
올들어 최강한파...지인들에게 안부전화하는등 집안에서 소일하다가 오후 바람잘 때 야돌 소돌이 데리고 옆산 오르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옆산에 올라가 새해 해돋이 보고 와서 감나무 전정하고 장미 옮겨심을 곳에 구덩이 파다. (0) | 2021.01.01 |
|---|---|
| 전기보일러 온수통 차광막 비닐 덮어 동해방지하고 덕산 나가 산책하고 장보다. (0) | 2020.12.31 |
| 진주 나가 승용차 엔진오일 교환하고, 제삿장 보고, 세차하고 와서 백운계곡 입구까지 걷다. (0) | 2020.12.29 |
| 누님 모시고 진주 미르치과병원 다녀와서 김사장내외 혜숙처제랑 지리산둘레길 8코스 중 원리-백운계곡 구간 걷다. (0) | 2020.12.29 |
| 지리산둘레길 8코스 중 원리-백운계곡 구간 걷고 와서 쉬다. (0) | 202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