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고기 삶아 가까운 친구들과 술마시다.
2020. 12. 25. 08:21ㆍ야소의 하루
2020년 12월 24일 (음 11월 10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오후 센바람.
자갈마당에 탁자내놓고 불피워놓았지만 바람불어 집안으로 자리옮겨 친구들과 염소수육을 안주삼아 술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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