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베어내고, 덕장축대 시멘트로 고착시키고, 배추 마저 뽑다.
2020. 12. 14. 08:03ㆍ야소의 하루
2020년 12월 13일 (음 10월 29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점차 구름 많아져 흐림, 때로 강풍에 돌풍.
아침에 소아는 경보, 야초는 월동시킬 파초 베어내 방천둑에 버리고, 낮엔 소아는 빨래하고 배추 뽑고, 야초는 덕장축대 돌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얼어버린 파초 꽃포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봇도랑 무넘이 만들 자재 챙기고, 파 심고, 덕장축대 쌓을 돌 배치하다. (0) | 2020.12.16 |
---|---|
올들어 최강 추위... 덕산장에 다녀와서 집안에서 소일하다. (0) | 2020.12.15 |
故 이형우님의 장지에 다녀와서 덕장 축대 돌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0) | 2020.12.13 |
덕장 축대 축석 시멘트로 고착시키고 냇가 정비하다. (0) | 2020.12.12 |
덕장 축대 돌 시멘트로 고착시키고 주변 바닥 고르면서 불필요한 돌 방천둑에 갖다버리다. (0) |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