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깎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훈증해 덕장에 걸다.
2020. 11. 11. 06:56ㆍ야소의 하루
2020년 11월 10일 (음 9월 25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감 깎기 시작하자 꼭지깎는 칼 작동불량으로 A/S직원 와서 손본뒤 본격작업. 1천5백여개 깎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훈증해 걸어 밤 8시쯤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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