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낙엽 쓸면서 감말랭이 깎아 훈증기에 넣어놓고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오다.

2020. 11. 9. 20:14야소의 하루

2020년 11월 9일 (음 9월 24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틈틈이 낙엽 쓸면서 감말랭이 깎아 훈증기에 넣어놓고 누님 모시고 목룍하고 와서 훈증시키다.

오토캠핑장 김사장내외 잠시 들려 도와주고 감. 감경매장 온 권호형님 베드로형님 내외 선호친구 부부와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