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냇가 정비하다가 베드로님댁에 다녀와서 정비작업 계속하다.
2020. 9. 23. 19:33ㆍ야소의 하루
2020년 9월 23일 (음 8월 7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산청 / 구름 많거나 흐림.
바위 끌어올리고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가 전통춤곡 수록한 메모리칩 전환과 소형 디지탈앰프 수리차 베드로님댁에 가다. 도중 권호형님 내외 만나 함께 가서 점심먹고 용무본 뒤 귀가, 냇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백운농원 이여사, 가기 전에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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