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쓸고 목욕하고 와서 냇가에서 끌어올린 돌 자갈마당에 앉히고 시멘트로 방천 보강하다.

2020. 9. 21. 19:53야소의 하루

2020년 9월 21일 (음 8월 5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맑음.

낙엽 쓸어놓고 목욕하고 장봐와서 소아는 집안 청소, 야초는 냇가서 끌어올린 큰돌들 야외화덕 주변에 앉히고 냇가 방천 시멘트로 보강하다. 춤곡 메모리칩 갖고온 박옥란선생님과 회원들, 안과 다녀오는 원리형님내외와 정사장, 시가 제사모시려 가는 길에 들린 구미 이종동생부부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