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나흘째... 2434개 깎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밤 9시가지 걸다.
2019. 11. 14. 21:36ㆍ야소의 하루
2019년 11월 14일 (음 10월 18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맑고 오전 내내 센바람.
새벽에 일어나 작업준비해 이명자님 합세하여 7시부터 본격작업. 오후 4시까지 2434개 깎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저녁먹고 밤 9시까지 걸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 목욕하고 쉬었다가 건조된 감말랭이 꺼낸뒤 대기중인 감말랭이 넣고 낙엽 쓸다. (0) | 2019.11.16 |
---|---|
친구들 도움으로 감 깎아 거는 작업 예상보다 일찍 끝내다. (0) | 2019.11.16 |
본격적인 곶감작업 사흘째... 2417개 깎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밤늦게까지 걸다. (0) | 2019.11.14 |
아침 일찍부터 감깎기 시작, 오후 4시까지 2109개 깎아 그중 1707개 걸다. (0) | 2019.11.12 |
감 2천2백여개 깎아 말랭이용은 건조기에 넣고 1179개는 덕장에 걸다.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