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곶감작업 사흘째... 2417개 깎아놓고 목욕하고 와서 밤늦게까지 걸다.
2019. 11. 14. 04:56ㆍ야소의 하루
2019년 11월 13일 (음 10월 17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림.
6시 덕장에 가서 이것저것 정리하는등 작업준비, 7시부터 작업 시작, 12시쯤 끝내고 점심식사. 오후 박피작업은 4시께 끝내고는 목욕하고 와서 말랭이용은 건조기에 넣고 모양이 좋은 것은 덕장에 걸었다. 본격적 작업 사흘째, 과반을 소화했다. 오늘 박피량은 2417개, 밤 9시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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