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나들이.갑외과에서 소아 진료받고 보훈병원 장례식장 들려 봉춘부친빈소 문상하다.
2019. 10. 15. 06:17ㆍ야소의 하루
2019년 10월 14일 (음 9월 16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아침 짙은 안개, 구름 조금.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와서 부산 나들이...부산갑외과 가서 소아 갑상선 진료받고 보훈병원 장례식장 들려 친구 황봉춘 부친빈소 문상하고 귀가.
집에 와선 소아는 `조국사퇴' TV시청하고, 야초는 별채앞 큰바위옆 소나무 전정하다.
감밭에 있는 지하수 관정 용도를 생활용에서 농업용으로 변경 신고했다.
황봉춘 어머님과 이근호동기. 마산중학교를 졸업한지 50년만에 처음 만난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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