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타고 홍도 기암 구경하고 흑산도 이동, 버스타고 섬 둘러보고 사리에 여장풀다.
2019. 10. 6. 21:23ㆍ야소의 하루
2019년 10월 5일 (음 9월 7일) 토요일 / 홍도=흑산도 / 흐리고 풍랑 거침.
이른 아침먹고 유람선 타고 홍도 한바퀴 돌면서 기암괴석과 소나무들 구경하고는 박서방 고향인 흑산도로 이동, 지인이 운영하는 홍어전문식당에서 점심먹고 관광버스 빌려 섬둘러보고 고향인 사리 마을회관에서 여장푼 뒤 형제들은 낚시하고, 자매들은 식사준비, 화기애애한 시간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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