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인과 함께 상하이에 사는 큰애집에 갔었던 소아 데리려 김해공항에 마중나가다.
2019. 10. 2. 20:28ㆍ야소의 하루
2019년 10월 2일 (음 9월 4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김해공항 / 종일 비.
운동 목욕하려 갔더니 휴무. 오전 내내 태풍`미탁' 이동경로 확인하느라 TV보다가 오후엔 큰애집 다녀오는 소아 데리려 김해공항에 나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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