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농장서 밤 줍고, 채마밭에 시비하고, 감나무 도장지 자르다.
2019. 10. 1. 07:09ㆍ야소의 하루
2019년 9월 30일 (음 9월 2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덕산 / 구름 조금.
아침에 운동 목욕하고 와서 권호형님 내외 내방해 양산누님 농장에 올라가 밤 줍고는 점심먹고...
형님내외는 귀가하고 야초는 채마밭에 시비하고 감나무 도장지 자르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부인과 함께 상하이에 사는 큰애집에 갔었던 소아 데리려 김해공항에 마중나가다. (0) | 2019.10.02 |
---|---|
비설거지해놓고 아침먹고 나가 운동 목욕하고 권사장집에서 술마시고 와서 내내 쉬다. (0) | 2019.10.02 |
전성일아우 부부랑 산청한방약초축제장 다녀와서 감나무 도장지 전정하다. (0) | 2019.09.29 |
산청한방약초축제 발표공연하고 보고는 진주 나가 소아는 부산 가고, 야초는 귀가하다. (0) | 2019.09.28 |
소아는 산청한방약초축제 공연에 앞서 준비물 챙기고, 야초는 감나무 도장지 자르다. (0) | 201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