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차례지내고 쉬었다가 냇가 바위 끌어올려 조경석으로 앉히다.
2019. 2. 6. 07:01ㆍ야소의 하루
2019년 2월 5일 (음 1월 1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목욕하고 와서 설 차례지낸 뒤 소아는 이것저것 정리하고, 야초는 냇가 바위 끌어올리다.
효교조카가족에 이어 정순동생부부 다녀가고, 하운가족은 3시께 와서 늦은 점심먹고, 정운모녀는 저녁먹고 출발해 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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