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수 꽃나무 감나무 시비하고, 냇가 건너편 바위 옮겨 방천 쌓다.
2019. 2. 3. 19:15ㆍ야소의 하루
2019년 2월 3일 (음 12월 29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오락가락 비, 해거름에 그침.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쉬고.., 야초는 정원수 꽃나무 감나무 시비하고 냇가 건너편에 있는 바위들 옮겨 방천 쌓다.
능수매화, 꽃망울을 터뜨리다!
올해 처음으로 꽃망울을 터뜨려 봄을 재촉하는듯한 능수매화의 비맞은 자태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명절, 차례지내고 쉬었다가 냇가 바위 끌어올려 조경석으로 앉히다. (0) | 2019.02.06 |
---|---|
소아는 입춘기도 드리고 차례상 준비하고, 야초는 진입로 냇가 바위 옮겨 조경하다. (0) | 2019.02.04 |
야초는 홀로 운동 목욕하고 와서 냇가 방천 쌓고, 소아는 원지서 장봐 귀가하다. (0) | 2019.02.02 |
운동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부산 가고, 야초는 군불땔감 옮기고 냇가 방천 쌓다. (0) | 2019.02.01 |
운동 목욕하고 문수암 다녀와서 냇가 바위 옮겨 징검다리 만들다. (0)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