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 버리고, 바위틈 몽돌 빼내 화단에 깔고, 복돌이 이동시키고, 세차하고, 냇가 정비하다.
2018. 9. 26. 19:50ㆍ야소의 하루
2018년 9월 26일 (음 8월 17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아침에 걷기운동 목욕하고 와서 옷장 정리 헌옷 버리고, 바위틈새 몽동 배내 화단에 깔고, 복돌이 이동시키고, 세차하고. 냇가 정비하다.
추석무렵 이일저일 바빴던 효교조카내외 귀가하면서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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