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리만 걷기운동... 정운 정윤 모녀와 함께 대원사계곡 걷고 와서 냇가 정비하다.
2018. 9. 26. 05:31ㆍ야소의 하루
2018년 9월 25일 (음 8월 16일) 화요일 / 야소원- 덕산, 대원사계곡 / 맑음.
아침에 걷기운동하고 와서 연산홍 전정하다가 정운 정윤 모녀 데리고 누님집에 들렸다가 대원사계곡 가서 걷고 서영호아우에게 송이버섯 얻다.
정운 정윤 모녀는 쉬었다가 저녁먹고 귀가. 의제, 추석명절 인사차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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