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 진주 나가 검진받고 와서 연못가 진입로 풀 베다.
2018. 7. 16. 20:45ㆍ야소의 하루
2018년 7월 16일 (음 6월 4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폭염 계속, 구름 조금.
아침에 걷기운동하고.., 진주 나가 제일병원에서 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돌면서 검진받고는 초음파검사가 오후에 잡혀있어 바깥으로 나와 점심먹고 차양막 구입하고는 다시 병원에 들어가 검사받고 결과 설명듣고 나와 이마트들려 운동복 등 구입해 귀가. 귀가해선 연못가 진입로 풀 베다.
가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랑치고 가재잡고..." 속담처럼 물속에서 놀이삼아 운동삼아 냇가 정비하다. (0) | 2018.07.19 |
---|---|
아침 걷기운동.., 냇가 차양막치고 쌓아놓은 돌들 시멘트로 고착시키다. (0) | 2018.07.17 |
화단 꽃진 꽃대 잘라내고, 주차장길 마른 풀 쓸어내고, 개울 정비하다. (0) | 2018.07.16 |
소아는 천일기도 회향 다녀오고, 야초는 주차장길 풀 베고 냇가 정비하다.. (0) | 2018.07.14 |
목욕하고 한낮엔 쉬었다가 해거름엔 냇가 자갈 방천에 깔다. (0)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