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천일기도 회향 다녀오고, 야초는 주차장길 풀 베고 냇가 정비하다..
2018. 7. 14. 19:13ㆍ야소의 하루
2018년 7월 14일 (음 6월 2일) 토요일 / 야소원-문수암 / 구름 많음. 폭염은 계속.
소아는 빨래해놓고 문수암 가서 천일기도 회향 영가천도재 봉행하고, 야초는 주차장길 풀 베고 냇가 정비하다. 최천희아우님 다녀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운동, 진주 나가 검진받고 와서 연못가 진입로 풀 베다. (0) | 2018.07.16 |
---|---|
화단 꽃진 꽃대 잘라내고, 주차장길 마른 풀 쓸어내고, 개울 정비하다. (0) | 2018.07.16 |
목욕하고 한낮엔 쉬었다가 해거름엔 냇가 자갈 방천에 깔다. (0) | 2018.07.13 |
야초, 마을사람들과 삼천포 나들이. 해상케이블커 타고 유람선 타고... (0) | 2018.07.13 |
잘라마른 감나무가지 치워놓고 홍선배님부부랑 담양 여수 나들이...밤늦게 귀가. (0) | 2018.07.12 |